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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퍼제품이나 중고제품이 배송되었는데 반품비용을 내라고 하네요.
   A190222073404_쿠션 증거사진.PDF      
( 2/22/2019 7:34:04 AM )  Hit: 1018  
저는 판매자로부터 스토케 트립트랩 베이비세트+쿠션+트레이+하네스를 약 25만원에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쿠션이 비닐랩에 둘둘 말고, 그걸 일회용비닐에 담고, 다시 '데쌍트' 종이가방에 투명테이프로 포장되어 발송되었네요. 심지어 데쌍트 종이가방은 쓰던거구요. 게다가 발송지는 경기 안산시 상록구 일동 00으로 되어 있네요.
저는 새상품을 해외직구로 구입했는데 왜이런 물건이 왔죠?
그런데도 반품이용 6만원을 내야 반품처를 가르쳐 주겠다면서 입금하라고 하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여기가 중고나라 인가요?
이런 마인드를 가진 판매자의 물건이라면 저의 소중한 아기에게 쓰게 할순 없죠. 설령 반품을 못받더라고 사용하지 않고 다 버릴 겁니다.
admin 불편을 느끼셨다니 죄송하고요.

상품은 모두 미국에서 배송된 새제품이에요.

쿠션은 배송전 트레이 박스에 넣어 보내드린다고 말씀드렸던 부분이고요.

안산에서 배송된 부분은 쿠션이 먼저 들어와 있는 상품이 있어 배송해 드렸어요.
담당분이 따로 배송인줄 착각을 하셔서 최대한 상품에 손상이 없게 배송을 하다보니 비닐을 겹으로 포장을 하셨던 거 같아요.

모두 새상품으로 보내드렸고요. 리퍼나 중고상품 전혀 아니니 염려 안하셔도 되세요.

포장에 좀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느끼셨다니 죄송합니다.
03/03/19
11: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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